영화 '신의악단', 영하 30도 추위 넘어 몽골 촬영 성료
2024.06.05 15:36
수정 : 2024.06.05 15:36기사원문
이외에도 2AM 출신으로 최근 배우로 더욱 주목받는 정진운 외에 윤제문, 기주봉, 태항호, 서동원, 최선자, 문경민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조연진이 합류했다.'신의악단'은 현재 국내에서 촬영 진행하고 있다. 최근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해외 영화제 출품 역시 논의 중에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스튜디오타겟(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