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최고급 보석들로 더욱 빛난 '국보급 미모'…프랑스도 감탄
2024.06.08 20:43
수정 : 2024.06.08 20:43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최고급 액세서리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주얼리쇼 및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영애는 모델들 사이에서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긴 검은 벨벳 드레스에 큰 보석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이날 이영애는 27.8캐럿의 로열 블루 사파이어와 5.5캐럿 다이아몬드우 목걸이, 3.4캐럿 로열 블루 사파이어와 노란 골드 귀걸이, 반지 등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애는 올해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