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빨간색 수건만 걸치고…파격적인 섹시미

      2024.06.10 14:59   수정 : 2024.06.10 15:03기사원문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수건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패션 브랜드와 진행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빨간색 수건을 두른 채 바닥에 누워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에서 게시한 영상에서는 제니가 수건을 부여잡고 걷고 있는 모습을 클로즈업해 제니의 섹시함을 부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제니는 선글라스를 낀 채로 특유의 시크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더욱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4월 발표한 지코의 신곡 '스팟!'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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