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자연스러운 일상…53세의 귀여운 민낯 셀카
2024.06.11 07:15
수정 : 2024.06.11 09:09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잘 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민낯으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으며, 최근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