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고소영, 놀라운 동안 미모…여대생 비주얼

      2024.06.12 12:04   수정 : 2024.06.12 12:0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고소영.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소영(52)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름다운 Assouline에서 기분좋은 만남"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검은 티셔츠에 화려한 무늬의 치마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여신이 강림했네요", "멋지세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서울=뉴시스] 고소영.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고소영.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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