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X송우주, 영화 '신사:악귀의 속삭임' 동반 출연
2024.06.13 11:08
수정 : 2024.06.13 11:08기사원문
특히 김재중은 KBS2 '편스토랑',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 등 예능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팬들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무한히 드러내는 것은 물론, 배우로서 스크린을 찾아올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감독을 맡은 구마키리 가즈요시는 섬세한 연출력의 대가로서 '요코의 여행'을 통해 제25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3관왕을 수상하고, '#맨홀'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을 받은 인물이기에 첫 한국 영화 연출을 맡은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편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BIFAN Official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트레일러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BIFAN Official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