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탁월한 성능의 ‘인버터 벽걸이, 창문형, 스탠딩 에어컨 3종’ 쿠팡 국내 런칭

      2024.06.14 15:43   수정 : 2024.06.14 15:43기사원문

글로벌 브랜드 TCL이 최신형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 2종(TAC-08CSD/ 12CSD)과 듀얼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TAC-07CWADBp_Upgraded), 인버터 스탠딩 냉난방기(TAC-24CHFA/C)모델을 쿠팡에서 국내 정식 런칭 한다고 밝혔다.

TCL 듀얼 인버터 창문형(TAC-07CWADBp_Upgraded) 15㎡ 모델은 복잡한 배관 공사나 실외기 설치 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설치가 가능하며, 2200W 강력한 냉방파워와 좌우 스윙팬으로 시원한 공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하루 23L 제습 기능으로 습도와 온도를 모두 해결 가능하며, 자동 건조기능으로 에어컨을 끈 뒤에도 지속적으로 팬이 작동되어 남은 수분을 건조하며, 곰팡이를 방지한다.



TCL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TAC-08CSD/12CSD)인 경우 최대 72도의 4방향 운전으로 넓은 공간에도 고르게 일정한 온도의 바람을 공급하며 바람의 세기를 7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세밀하게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60도의 뜨거운 온도에서도 정상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더운 여름에 작동 중단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됐으며, 인버터 모터가 탑재되어 에너지 부담은 줄이고 시원한 바람으로 원하는 온도에 빠르게 도달할뿐만 아니라 송풍 모드 사용 시 1072개의 마이크로홀로 바람이 공급되어 피부에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아 장시간 가동에도 부담없이 쾌적함을 유지한다. 자동 내부 청소 기능까지 있어 냉각과 해동 건조 3단계를 거쳐 성에 발생을 방지하며, 증발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며 분해 후 세척이 쉽도록 간편한 분해 방법으로 설계되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TCL 인버터 스탠딩 냉난방기(TAC-24CHFA/C)는 초고주파 가동으로 급속 냉난방이 가능해 대기 시간이 짧고 60도의 고온에도 안정적으로 작동 가능하며, 냉난방기의 전원이 꺼지더라도 설정한 온도를 기억해 자동으로 복원된다. 만약 가동 중 이상 문제가 발생할 시 자동으로 안전 알림까지 울린다.


한편, TCL 관계자는 “자사는 25년 이상의 에어컨/제습기 판매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에어컨 수출 3위로 성장한 대표적인 에어컨 제조 기업인 만큼 우수한 제품력을 자부한다”라며 “TCL의 Breeze IN 시리즈의 벽걸이 에어컨 2종(TAC-08CSD/12CSD), 듀얼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TAC-07CWADBp_Upgraded), 인버터 스탠딩 에어컨(TAC-24CHFA/C)모델 모두 쿠팡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고객분들에게는 2년 무상 및 설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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