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과감 비키니 자태…군살 하나 없는 몸매
2024.06.15 08:46
수정 : 2024.06.15 14:1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백지영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5일 백지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낭, 오래된 내 헌 스태프들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베트남 다낭의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백지영은 최근 신곡 '천국과 지옥 사이'를 발표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