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초미니 스커트 입고 뽐낸 놀라운 각선미
2024.06.15 09:19
수정 : 2024.06.15 09:19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올해 61세인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14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늘도 예쁘고, 분위기에 맞춘다고 진이 팬츠로 갈아입고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