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리당략을 걷어내야 진짜 민생이다
2024.06.16 19:21
수정 : 2024.06.16 19:56기사원문
"야당의 원 구성 강행에 대항할 뾰족한 수단이 현재로선 없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적극 중재에 기댈 수밖에 없다." 최근 혼란스러운 정국 상황 해법을 묻는 질문에 대한 어느 여권 핵심 관계자의 말이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