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대신동 인테리어 작업장서 불
2024.06.18 09:51
수정 : 2024.06.18 09: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18일 오전 1시 36분께 부산 서구 서대신동의 한 인테리어 작업장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작업장 내부와 작업 도구 등이 불타 약 51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18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