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 공개

      2024.06.18 10:13   수정 : 2024.06.18 10: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운영하는 기능성화장품(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남성 소비자들을 위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을 공개했다.

18일 고운세상코스메틱에 따르면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은 복잡한 단계 없이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자 하는 남성 그루밍족을 위해 출시된 베이스 제품이다. 닥터지의 대표 남성 수분·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의 기초 케어 제품력에 자외선 차단 및 톤업 기능을 더해 토너와 로션, 선크림, 톤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많은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피부 고민인 칙칙한 안색, 면도 자국 등 잡티 흔적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지는 해당 제품에 대한 24시간 톤업 지속 인체적용시험과 꼼꼼하게 세정하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는 잔여 트러블 피부를 가진 남성 대상 색소침착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마쳤다.
이외에도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거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포 맨 올인원 톤 로션은 베이스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편하게 바를 수 있도록 로션 같은 촉촉함을 구현했다. 세안 및 면도 후 적당량을 도포한 뒤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된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받는 내추럴 메이크업에 발맞춰 선보인 닥터지 첫 남성 베이스 제품을 무신사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며 "더 많은 이들이 닥터지 제품으로 피부에 자신감을 가지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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