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 첫 애니 배급…'북극백화점의 안내원' 개봉 예고
2024.06.18 12:21
수정 : 2024.06.18 12:21기사원문
이뿐만이 아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외에도 일본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 다양한 화제작들을 국내에 배급할 예정. 아울러 MD, 팝업스토어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콘텐츠 산업의 선두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팬엔터테인먼트는 또한 누플레이와 레이블 계약 후 다양한 음악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설경구와 김희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아이유와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김현수와 김용지 그리고 위너 김진우 주연의 영화 '커미션' 등도 예고한 바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