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어촌공사·액티부키와 농촌여행서비스 협력한다
2024.06.18 14:53
수정 : 2024.06.18 14:53기사원문
농협은행은 한국농어촌공사 및 액티부키와 협력해 농촌여행정보 확인부터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농촌여행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호 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농촌경제 활성화 및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액티부키는 농촌여행 플랫폼 '놀고팜'을 운영하는 전문플랫폼기업으로 농촌관광 분야 특허 7건, 공간분석 분야 9건을 보유한 소셜벤처다. 한국관광공사 우수관광벤처와 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오픈비즈니스허브'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