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46세 채정안, 군살 하나 없는 슬림 보디라인
2024.06.21 17:06
수정 : 2024.06.21 17:0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채정안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1일 채정안은 인스타그램에 "태양을 즐기는 법"이라면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수영장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채정안은 드라마, 예능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