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보령·농심 등 채용

      2024.06.23 08:36   수정 : 2024.06.23 08: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렌탈과 보령, 농심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23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렌탈과 보령, 농심, KB라이프생명, BGF푸드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 사원을 채용 중이다.

롯데렌탈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영업관리 직무에서 △오토렌탈단기 △오토렌탈장기 △중고차렌탈 △OA장비렌탈 분야이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예정자로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소유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어학 성적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L-TAB 전형(온라인 인적성)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보령은 보상관리 담당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통계학, 회계학 전공자와 통계 분석 프로그램 활용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처우협의 △채용검진 및 입사 순이다. 오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농심이 생산직 사원을 채용한다. 고졸 또는 초대졸 학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9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KB라이프생명은 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상품·계리(계리, 리스크, 상품) △디지털IT(IT, 디지털) △경영관리(영업, 고객, 마케팅, 전략, 경영지원)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부문별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코딩테스트(디지털IT부문 한정) △면접 △인턴십 최종합격 순이다. 8주 인턴십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정규 채용 예정이다. 오는 7월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BGF푸드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공무지원(진천, 제주) △품질관리(진천, 전북)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 이상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공무지원의 경우 고졸 및 초대졸 학력 보유자도 지원 가능하다.
관련 학과 및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최종면접 △채용 건강검진 △합격 순이다.
오는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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