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이번엔 가슴 위 타투…고혹적 미모
2024.06.23 16:59
수정 : 2024.06.23 16:5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고혹적 미모를 과시했다.
한소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고혹적인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그간 한소희는 몸 곳곳에 다양한 타투를 새겨 대중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이번에는 왼쪽 가슴 위 타투로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팔뚝과 손목에는 진한 타투가 새겨져 있어 이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