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3기 신도시 2699가구 우협 대상자에 대우컨소시엄"
2024.06.23 18:27
수정 : 2024.06.23 18:27기사원문
LH는 오는 2027년까지 전체 LH 인허가 물량의 30%를 민간참여사업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주거불안 우려 해소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민간참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과 공공의 역할을 더해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