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운영' 정준하 "술 마시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아?"
2024.06.24 07:43
수정 : 2024.06.24 07:43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식당을 운영하는 방송인 정준하가 무전취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24일 스레드(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요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 아…. 진짜"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셀카 사진이다.
정준하는 방송인이자 요식업 사업가다. 지난해 10월 인스타그램에 서울 압구정로데오 거리에서 6년간 해온 꼬치 전문점을 접고 업종을 변경해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