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꿉꿉한 냄새 안녕'...리큐 제트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

      2024.06.24 14:59   수정 : 2024.06.24 14: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리큐 제트(ZeT)'에서 빨래의 꿉꿉한 냄새를 케어해 하루 종일 뽀송함을 전달해 주는 실내건조 캡슐세제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를 출시했다.

24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이 상품은 '10중 파워 효소'를 처방해 냄새 원인물질 중 하나인 피지 오염을 비롯해 음식물 자국 등 각종 생활 얼룩까지 강력하게 세탁해 주는 실내건조 기능의 캡슐세제이다.

리큐 제트 프로 트리플샷 리프레시는 자사 세탁세제인 리큐 베이킹소다&구연산 대비 10배 많은 효소를 처방해 빨래의 꿉꿉한 냄새를 케어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애경산업은 설명했다.

또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세탁기 내부 오염을 99% 제거해 세탁물을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어린아이들이 쉽게 포장지를 열 수 없도록 설계한 '어린이 보호 포장'을 적용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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