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포유, 선로션 ‘컨트롤로션 UV 쉴드’ 선봬 “자극 없이 부드럽게”

      2024.06.26 13:57   수정 : 2024.06.26 13:57기사원문

뷰티 브랜드 리바이포유가 ‘컨트롤로션 UV 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될 수 있는 피부 보호를 위한 선로션 제품이다.

‘컨트롤로션 UV 쉴드’는 리바이포유 베스트셀러인 컨트롤로션에 선케어 기능을 더한 패밀리 제품이다.

누적 판매량 16만 개를 기록한 컨트롤로션에 이은 또 하나의 베스트 제품 탄생을 기대케하며 사전체험단 후기 평점에서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천연 미네랄워터를 주성분으로 징크옥사이드 성분 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임에도 피부 표면이 하얗게 되는 백탁현상이 없다.
로션처럼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및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영유아, 어린이 피부사용, 안(눈)자극, 저자극 등 각종 테스트도 거쳐 눈시림 없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SPF 45, PA+++로 외출이 잦은 영유아를 비롯해 성인까지 365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능력도 장점이다.


‘컨트롤로션 UV 쉴드’는 리바이포유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사용 후기와 제품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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