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지구식단 런천미트' 누적 판매량 100만 돌파
2024.06.25 15:04
수정 : 2024.06.25 15:04기사원문
'식물성지구식단 런천미트'는 풀무원지구식단의 '일상 식단을 식물성으로'라는 방향성에 맞춰 소비자가 선호하는 반찬인 햄을 식물성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이에 힘입어 풀무원은 지난 4월 '런천미트 마늘맛'을 추가 출시하며 식물성 캔햄 라인업을 보강하고 식물성 햄을 더욱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이진호 PM은 "풀무원지구식단 런천미트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는 국내 식물성 대체식품 시장의 규모가 아직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뜻깊은 수치"라며 "이를 통해 풀무원은 식물성 캔햄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적잖은 것을 확인했으며 식물성 캔햄의 라인업을 보강하며 계속해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캔햄을 소비자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