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파트 건축현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2024.06.25 15:15
수정 : 2024.06.25 15:15기사원문
25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께 이문동의 한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대형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내년 1월 입주 예정으로 약 3000세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