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담, 고스트 스튜디오에 새 둥지…'특별 도약' 선언
2024.06.26 11:24
수정 : 2024.06.26 11:24기사원문
더욱이 매 작품 캐릭터와 하나 된 연기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이에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내며 매 작품 각고의 노력을 가하는 정하담과 연기파 배우 집합소 고스트 스튜디오가 함께 걸어 나갈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고스트 스튜디오는 주원, 이다희, 김옥빈, 김성오, 박주미, 권나라, 류경수, 최태준, 박세완, 차주영, 음문석 등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OTT 제작과 웹툰 및 뉴미디어 콘텐츠, 게임까지 아우르며 사업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고스트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