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티즐, 국립창극단 '만신 : 페이퍼 샤먼' 협찬
2024.06.26 14:51
수정 : 2024.06.26 14:51기사원문
'만신 : 페이퍼 샤먼'은 오는 3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하는 창극 공연으로 음악감독 겸 연출가로 활동하는 박칼린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우리 고유의 무속 문화를 중심으로 수천 년 전부터 전세계에 존재해 온 샤머니즘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웅진식품은 26일 '만신 : 페이퍼 샤먼' 첫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티즐 500mL 1병을 제공한다.
웅진식품 티즐 브랜드 매니저는 "국립극장과 좋은 인연으로 손 잡고 다양한 공연 관람객들에게 티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국립극장 공연에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