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조정 완료' 서유리, 아침부터 분주한 피부 관리…글래머 몸매 '눈길'
2024.06.28 11:15
수정 : 2024.06.28 13: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다른 볼륨감의 몸매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어나면 부기부터 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끈 민소매 상의를 입은 서유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드러내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달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로를 저격하는 글을 게시하면서 갈등을 이어오다, 지난 27일 서로를 향한 폭로를 중단할 것임을 시사하는 글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