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나이 믿기지 않는 '힙'한 미모로 '셀카'까지
2024.06.29 21:25
수정 : 2024.06.29 21:25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낮이 길어 너무 좋다"며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힙'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한편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황신혜는 자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