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세 아이 엄마' 이요원, 갈수록 더 젊어지는 미모
2024.07.01 16:43
수정 : 2024.07.01 16:43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요원이 화사한 분위기의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요원은 1일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여름이"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화사한 분홍색 카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80년 4월생으로 현재 44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첫딸은 2003년생이다.
이요원은 차기작인 영화 '짐승'을 통해 2017년 그래, 가족'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