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에너지 가득 충전! 해태 '충전시간' 내놨다

      2024.07.02 14:29   수정 : 2024.07.02 14: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해태제과는 간편하게 섭취하는 건강한 에너지바 '충전시간'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충전시간의 단백질은 7.5g으로 삶은 달걀 1개 이상 분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셈이며 하루 섭취 권장량의 14%가량을 채울 수 있다. 여기에 비타민 A, B, C, E 등 8종의 비타민까지 충전한다.

에너지바로는 드물게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 BCAA와 활력 회복을 돕는 아르기닌도 담았다.

건강한 원재료로 충전을 위한 영양도 가득 담았다.
캐나다산 청정 오트와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 귀리로 만든 그래놀라를 가득 더해 소화에도 도움된다. 땅콩과 아몬드 등 견과류의 고소함과 카카오의 달콤쌉쌀함이 함께 어우러져 맛과 영양이 조화를 이룬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현대인의 건강한 자유시간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맛있게 맞춘 에너지바"라며 "맛있게 건강도 챙기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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