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公, 미래세대와 물관리 고민 나눈다
2024.07.03 18:11
수정 : 2024.07.03 18:11기사원문
이날 윤석대 사장은 '청년이 그리는 미래, K-water가 답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윤 사장은 "기후위기는 미래세대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로, 청년들과 물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자문단을 출범했다"며 "청년자문단의 소중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물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