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위기동물 보호 캠페인’에 뉴욕 양키스 동참

      2024.07.04 18:52   수정 : 2024.07.04 18:52기사원문
LG전자가 주도하는 'LG와 함께하는 위기동물 보호 캠페인'에 미국 명문 프로야구단 뉴욕 양키스도 동참한다.

LG전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의 홈 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멸종위기동물의 '상징적 입양'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지난 1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흰머리수리의 강렬한 존재감을 3D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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