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오 부회장, 부산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가입
2024.07.04 18:57
수정 : 2024.07.04 18:57기사원문
가입식에는 기부자인 김 부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최 회장,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정성우 회장, 탈렌트엘엔지㈜ 백중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조선, 석유화학 플랜트, 발전소, 건설분야 등에 플랜지를 비롯한 철강 단조품과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펠릭스테크는 1998년 울산에서 창업, 2013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대통령 포장, 7000만불 탑 수상 등 부산의 대표적인 수출기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