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상수지 89.2억달러 흑자...“2021년 9월 이후 최대 흑자” 2024.07.05 08:00 수정 : 2024.07.05 08: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은 5일 ‘2024년 5월 국제수지(잠정)’를 통해 지난 5월 경상수지가 89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개월 만에 흑자 전환으로 지난 2021년 9월(95억1000만달러) 이후 최대 흑자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