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소시' 윤아, 티파니·유리·수영과 볼링장 만남
2024.07.08 17:35
수정 : 2024.07.08 17:3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티파니, 유리, 수영이 다시 모였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시 모인 소녀시대 멤버 윤아, 티파니, 유리, 수영의 모습에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리운 모습들" "너무 귀엽다" "소녀시대가 그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22년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