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16차 재건축 시공사에 대우건설
2024.07.08 18:08
수정 : 2024.07.08 18:08기사원문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신반포 16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올해 첫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다.
회사 관계자는 "반포·압구정 등에서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