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진 대표, 부산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
2024.07.09 19:35
수정 : 2024.07.09 19:35기사원문
가입식에는 기부자인 백 대표과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정성우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백 대표는 성금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357호 회원이 됐다.
종합적인 배관·튜브시스템을 연구개발, 제작하는 업체인 탈렌트엘엔지㈜는 자체기술과 고품질 가치를 바탕으로 친환경적이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백 대표는 "주변에서 먼저 가입한 아너 회원들의 높은 기부 만족도와 적극적인 추천으로 가입하게 됐다"며 "나의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이 갖길 바란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