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물오른 미모…파격 노출로 드러낸 섹시미
2024.07.10 08:26
수정 : 2024.07.10 09:49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가슴 부분에 노출이 있는 얇은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의 주인공으로 관객들과 만날 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