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안경 쓰면 '힙'해지는 동안 미녀…MZ라해도 믿겠네
2024.07.11 07:30
수정 : 2024.07.11 07: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음악이 좀 시끄럽다 느끼실 수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트렌디한 안경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만 53세다.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