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뉴욕 아시안 영화제 출국…라이징 스타상 받는 필선

      2024.07.11 09:19   수정 : 2024.07.11 09:19기사원문
배우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혜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혜리는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긴 생머리에 연한 초콜릿 빛의 정장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혜리는 차분한 모습 속 사랑스러운 인사를 전하며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이혜리는 오는 12일(현지시각) 뉴욕 링컨 센터에서 개막하는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 2024, 'NYAFF')’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빅토리’로 ‘스크린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영화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혜리는 극 중 ‘필선’으로 분한다.


한편 이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간 떨어지는 동거’, ‘일당백집사’, 영화 ‘판소리 복서’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다양한 캐릭터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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