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여배우는 '열일' 중…분장도 못 가린 미모
2024.07.11 09:32
수정 : 2024.07.11 09:32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김헤수가 드라마 '트리거' 촬영장에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그는 현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극본 김기량/연출 유선동)를 촬영 중이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김혜수 분)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정성일 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드라마로 현재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