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KAI, 협력사 임금·복지 개선 ‘맞손’
2024.07.11 18:30
수정 : 2024.07.11 18:30기사원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 경남 지역의 항공우주 기업들과 함께 '경남 항공우주제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지역 항공우주 업체 인력의 원활한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복지 증진 등을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