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단발 여신' 변신 후 독보적 분위기 발산
2024.07.12 11:51
수정 : 2024.07.12 11:5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고은이 '단발 여신'으로 독보적 분위기를 발산했다.
11일 김고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연주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강가를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최근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은중과 상연'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