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문짝 남친 그 자체…서있기만 해도 스윗

      2024.07.12 13:50   수정 : 2024.07.12 13:50기사원문
배우 변우석이 달콤한 하트로 팬심을 홀렸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홍콩으로 출국하기 전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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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변우석이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홍콩으로 출국하기 전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 인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변우석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변우석은 팬미팅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거꾸로 쓴 야구 모자에 스타디움 재킷을 입고 나타난 변우석은 달콤한 눈빛과 미소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190cm의 큰 키에 베일듯한 콧날, 입체적으로 잘생긴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할을 맡아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스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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