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그림을 찢고 나온 미모…'사임당' 같은 기품
2024.07.13 08:29
수정 : 2024.07.13 08: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기품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임당과 오순경 작가님,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사임담빛의일기, 오순경 작가, 아트팩토리참기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오순경 작가의 '미인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