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QD-Mini LED TV 115인치 TCL X955 MAX’ 공개

      2024.07.15 11:10   수정 : 2024.07.15 11:10기사원문
글로벌 TV 브랜드 TCL이 ‘TCL 대형TV, 가장 현명한 선택’의 슬로건을 내세우며, QD-Mini LED TV 115인치 TCL X955 MAX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출시와 동시에 TCL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는 2만+ 로컬 디밍존을 제공하며 선명한 QLED급 초고화질과 QD 비주얼 마스터 플레이스 LED로 실물 수준의 화질과 명암비를 제공한다. 픽셀 수준의 조명 제어와 최대 5000니트 밝기로 획기적인 조명 제어 솔루션을 자랑한다.



또한, 오디오 전문 온교(ONKYO)6.2.2 하이파이 시스템(Hi-Fi System)과 돌비(Dolby Atmos)로 3D 입체적 사운드를 제공하며 딥베이스 스피커와 업파이어링 채널로 최대 240W 볼륨의 스테레오 사운드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TCL 관계자는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는 대형 디스플레이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며,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방문을 통해 QD-Mini LED 115인치 TCL X955 MAX를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TCL의 다양한 제품은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115인치 모델 외에도 98인치, 85인치 모델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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