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곽동신 부회장, 자녀 2명에 3000억 규모 지분 증여
2024.07.16 13:46
수정 : 2024.07.16 13: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부회장이 자녀 2명에게 자사주를 증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곽 부회장은 총 193만9874주를 자녀 2명에게 증여하기로 했다. 이는 전체 지분의 2% 규모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