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비키니 입고 바디프로필…강렬 타투
2024.07.18 00:08
수정 : 2024.07.18 09:0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디 프로필. 유지어터"라고 적고 바디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옆구리와 팔에 새겨진 강렬한 타투도 이목을 끌었다.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스티커를 활용, 타투를 연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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