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미나, 51세 나이 안 믿기는 '군살 제로' 몸매
2024.07.18 08:44
수정 : 2024.07.18 09:0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미나(51)가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8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미나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7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