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종로구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2024.07.18 18:25 수정 : 2024.07.18 18:25기사원문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땡겨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종로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