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꽃사슴 섹시美…독보적 아우라
2024.07.20 07:03
수정 : 2024.07.20 07:03기사원문
(인천=뉴스1) 권현진 기자 =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Blud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뽀얀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섹시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에 사슴 같은 눈망울, 이기적인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3년째 ‘BSA’ MC 호흡을 맞추고 있다.